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사건 (문단 편집) === 종교계 === * [[한기총]]은 "법 앞에서는 누구도 예외가 없다는 원칙과 공정성, 형평성 등이 고려된 법원의 판단에 대해 존중한다"며 "그러나 우리는 전직 대통령이 파면되고 구속되는 역사의 현장에 함께 서 있는 국민들의 심정을 더 깊이 헤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한기총 등 몇몇 개신교 단체들은 단체 명의를 걸고 편법으로 3.1절 탄핵 반대 집회에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351|참석하기도 했다]]. 때문에 시민들은 한기총이 이와 같은 논평을 내놓자 역시 태세전환이 빠르다고 비난했다.] [[http://naver.me/Fs5QlKgx|국민일보]] * 구속 수사를 주장했던 바 있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에서는 공식적인 구속에 대한 언급이 없으나 구속 당일 10시 "3월의 시선 2017"에 "박근혜의 7시간"을 선정하면서 타자의 아픔에는 공감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사익 추구에만 오롯이 집중한 이기적 시간의 상징으로 지목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 문제로 승화시켜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스스로의 책임을 회피한 것에 대해서 지적한 것이다. [[http://www.veritas.kr/news/24163|베라타스]] * 김인국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신부는 "함께 살자고 외치던 사람들을 쓰러뜨리더니 자신은 탐욕과 어리석음으로 파멸했다"고 말했다. [[http://naver.me/5ExjqfZy|미디어오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